복합문화공간 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울창한 소나무로 가득한 조경수 농원이던 자리에 ‘정원’을 모티브 삼아 인디 핑크색의 건물이 불쑥 들어선 이곳.
책의 날개를 본뜬 듯한 창이 활짝 펼쳐진 모습으로 반기는 이곳은 내부로 들어갈수록 미술관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사람, 사물, 브랜드가 모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