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edit local culture around the department stores

               

백화점이 편집한
로컬 가이드

‘백 가지 재화를 갖추고 있는 상점’을 뜻하는 백화점百貨店, Department Store은 동시대 소비 문화의 축소판이자 한 도시의 공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에디토리얼 디파트먼트〉는 편집자의 시각으로 로컬 문화의 가치와 맥락을 재발견합니다. 도시의 유서 깊은 생산자, 도시가 간직한 이야기, 여행의 기록, 사람들이 모이는 가게로 로컬 문화를 새롭게 경험해보세요.

〈에디토리얼 디파트먼트〉는 뉴 리테일 스토어 ‘더현대’와 크리에이티브 출판 브랜드 ‘로우프레스’가 함께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