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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시각으로 도시가 지닌 로컬 문화의
가치와 맥락을 재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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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시각으로 도시가 지닌 로컬 문화의
가치와 맥락을 재발견합니다.
많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살찌우던 어묵의 본질과 가치를 이해하고 이어가는 삼진어묵.
달콤함에 취한 이들의 흥얼거림이 끊이지 않는 크레페 가게.
1954년부터 제대로 된 우리나라의 과자를 만들기 위해 전념해온 이대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