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와 우리는 Records in Daegu (2) | 유지성
대구에서 레코드를 만들고, 판매하고, 그것으로 음악을 트는 사람들.
편집자의 시각으로 도시가 지닌 로컬 문화의
가치와 맥락을 재발견합니다.
대구에서 레코드를 만들고, 판매하고, 그것으로 음악을 트는 사람들.
“나는 영화를 좋아하는 소년이었고 자연스레 영화관 주변을 자주 걸었다.”
불행한 사건만 기억의 대상일 리 없다. 대구는 기억할 것이 많다.
초현실적 순간을 프레임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