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시각으로 도시가 지닌 로컬 문화의 가치와 맥락을 재발견합니다.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 그룹.
붉은 국물은 대구 음식의 강력하고 상징적인 기표다.
노잼과 파격 사이, 대구의 도시 미학.
국내외 패션 브랜드를 다루는 대구 대표 스트리트 패션 편집숍.
특색 있는 꽃으로 일상에 색채를 더하는 플라워 스튜디오, 카단.
감각적인 공간과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홀란드
국내 최초 기계화된 제면법을 도입해 납작한 면에 ‘칼국수’라는 이름을 처음 붙인 풍국면.
기본적인 수제 맥주로 시작해 스페셜 라인의 맥주까지 마실 수 있는 대도양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