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May 12, 2023
캐치볼 이경민 우리가 찾는 스니커즈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고품질 소재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다.
부산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전문가·기술자·예술가의 이야기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고품질 소재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다.
대구 사람들 곁을 지켜온 선물 같은 가게.
현실의 고통을 잊게 해주고, 영혼을 달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감정원 감독.
핸디형 직각 스테이플러로 문구류에 새 지평을 열다
일광전구는 ‘빛’이라는 본질을 유지하고 광원을 가장 잘 이해하는 조명 기구 회사로 나아가는 중이다.
초현실적 순간을 프레임에 담다.
어디에도 수렴하지 않는 하이메 아욘의 세계가 만든 더현대 대구의 ‘더 포럼'.
잔잔히 흘러가는 계절의 한 장면을 화폭에 담다.
60년이 넘는 세월, 자비 정신을 담아 만들어가는 술.
현대와 전통을 결합한 자연염색은 세계를 물들이고 있다.
‘더현대’ 타이틀의 두 번째 주자, 더현대 대구의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두 사람.
대구 섬유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1507 박진현 대표는 정직하고 튼튼한 양말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