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October 20, 2022
삼송빵집 박성욱 정직한 마음이 만든 빵
1957년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에 20개가 넘는 직영점을 운영하며 고유의 맛과 본질을 잃지 않는 삼송빵집.
부산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전문가·기술자·예술가의 이야기
1957년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에 20개가 넘는 직영점을 운영하며 고유의 맛과 본질을 잃지 않는 삼송빵집.
대구의 얼을 담아내며 지역민의 삶과 밀착된 대구미술관.
커피가 지닌 정서적 기능에 주목한 안명규 대표는 30년간 커피를 매개로 사람과 사회가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