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3, 2023
위기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소설가 지돈 씨의 일일 (3)|정지돈
“대구의 많은 서점 중 특별히 ‘책방이층’을 좋아하는 이유가 단지 조금 삐딱한 이름 때문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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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많은 서점 중 특별히 ‘책방이층’을 좋아하는 이유가 단지 조금 삐딱한 이름 때문만은 아니다.”
잔잔히 흘러가는 계절의 한 장면을 화폭에 담다.
도예를 공부한 엄마와 딸이 함께 운영하는 세라믹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