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의 손끝에서 시작된 식재료와 오랜 시간 농가밀빵을 반죽한 나하나 대표의 이야기가 놓이는 하나 밀의 식탁.
스티즈커피로스터스는 그 땅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매일 진심을 담은 커피를 만들어낸다.
보더는 경계 너머를 상상하고, 일상의 지형을 새롭게 그리는 공간이다.